7월 13일 ~ 14일(1박2일) 동안 경기도회 임원 워크샵을 강원도 횡성의
어느 골짜기 펜션(하계휴양지 선정)으로 다녀 왔다 ..
역시 강원도 ... 산이 높으니 골도 깊다 .. 워크샵을 마무리 할 즈음 펜션 사장님께서 눈치(?)껏
삼자구엽초를 인원에 맞추어서 선물로 준비를 해 주신다 ..
잠시 주변을 둘러보니 약초가 지천이다 .. 더덕, 산도라지, 잔대, 삼지구엽초, 야관문(일명 비수리) ....
덕분에 귀가길에 담금주병과 담금주용술(30%)을 사서 삼지구엽초와 야관문을 담금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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