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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남사 꽃매장에서 그 향기에 취하다 ~~

by Boss(문중섭) 2012. 5. 28.

 

연휴 첫째날은 산행 ...

오늘은 꽃을 좋아하는 옆지기를 위하여

집에서 가까운 꽃매장에 가기로 한다 ..

화분 두개에 마냥 행복해하는 집사람을 보니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든다 ..

가끔씩은 시간을 내어 같이 지내기로 생각을 하면서 귀가길에 지인과 만나

오리백숙으로 저녁까지 해결하고 편안한 저녁시간을 보낸다 ~~~ 이것이 자그마한 행복 ???

 

 

 

 

 

 

 

 

 

 

 

 

 

 

 

 

 

 

 

 

 

 

 

 

마지막 이넘이 다유기인데 ... 30마넌이라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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