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자 : 2010년 11월 21일 (일)
* 산행지 : 홍천의 팔봉산(302m)
* 동 행 : 평택산울림산악회 산우님들 60여명과 ...
* 산행코스 : 팔봉교(팔봉산장) - 1봉 - 2봉(팔봉산) - 당집 - 3봉 - 해산굴 - 4봉 - 5봉
- 6봉 - 7봉 - 8봉 - 철계단 - 홍천강변로 - 팔봉산장 (약 2.2시간)
- 꽤나 오랜만에 찾은것같은 느낌이 든다 ..
암튼 산을 오른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
언제부터인지는 나도 모른다 .. 그냥 마음이 편하고 여유가 있어서 좋다 ..
그래서 시간이 허락한다면 산을 찾는다 ..
쨟은 산행도 그 짜릿함을 느끼게 해 준 한폭의 산수화를 그려 본다 ..
한폭의 산수화 그자체 팔봉..
제1봉 오름길의 네스카페님
은하수님
1봉에서의 인증 ..
2봉 가는 암릉길
지혜님의 여유..
2봉에서 3봉을 보다
당집 앞에서
3봉을 뒤로하고 주도령님과 안성사시는 산우님
은하수님의 예쁜미소도
3봉에서 지나온 2봉을..
해산굴 옆 4봉
이름난 산파 기덕씨 ..
한명..
두명 ..
3명 .. 끄~~응 힘들어 ...
5봉에서 동완이와 진해 고문님 ..
가스만 아니었으면 쥑일 홍천강의 풍광 ..
6봉 ..
누구일까요 ..산꾼의 포스가 느껴지는 실루엣
제7봉 고지를 향하여 공격 앞으로 !!
7봉을 점령한 동완이와 파이 ..
8봉 가는 암릉의 네스카페님 ..
드디어 8봉입니다 ..
8봉에서의 네스카페님과 주도령님
산행을 마무리 하면서 ..
마부작침의 포스 ..
아름다운 홍천강변의 산책로 ..
이렇게 한폭의 산수화를 마무리 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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